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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 홍현희 통조림 복숭아 선물, '2세 태명' 첫 공개

by ▨º♧#§〓 2022. 2. 7.

제이쓴 ♥ 홍현희 통조림 복숭아 선물, '2세 태명'  첫 공개

 

개그우면 홍현희님이 결혼 4년 만에 아이가 생겨 많은 관심과 축하를 받고 계시는데요. 지난 1월 28일에는 홍현희 남편 제이슨님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면서 기쁘고 벅찬 마음을 공개하셨는데, 이달 5일에는 홍현희님와 촬용한 사진을 게재하며 '혹시 복숭아 파는데 아눈사람?!!! (중략) 알랴주세염"이라는 게시글을 올리며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복숭아를 구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표현하셨어요. 아마도 임신한 홍현희님이 복숭아를 먹고 싶어하셔서 그런 것 같은 추측이 드는데요.

 

 

한 누리꾼은 제철 과일이 아닌 복숭아를 구할 길이 없다면 통조림 복숭아를 구해 보는게 어떠냐고 대안을 제시하면서, 홍현희 ♥ 제이쓴님의 가까운 지인분께서 복숭아 선물을 보내온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홍현희님는 2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똥별아 잘하자. 감동" 이라는 글과 함께 냉동 복숭아 선물을 보낸 지인분과 나눈 캡처 내용을 공개하셨는데요. 해당 게시글에서 '똥별아~'라는 2세 태명을 연상케 하는 말이 언급되어 아마도 홍현희님의 태명이 공개된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해 7월 홍현희님은 kbs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전북 진도의 힘을 빌려 태명을 전복이라고 짓겠다고 밝힌바가 있었는데요. 그러나 이번 인스타그램을 통해 '똥별이'라는 말을 언급한 홍현희님을 보고 누리꾼들은 태명이 바뀐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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